프롬벳의 순수 야채는 물에 불리지 않은채로 급여하여도 좋은 제품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일반사료 위 건조된 제품을 적당량 (일일 급여량의 10%가 넘지않게) 토핑하여 급여하는것을 추천드리고

아이가 당근을 잘 소화하지 못한다면 당근만 물에 불린 뒤 불린 물을 제거하여 사료 위 토핑하여 주면 좋습니다.

 일반사료를 물에 불릴경우 일반사료가 부스러져 치아사이에 끼임으로 치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도독을 급여중이시라면 오도독과 함께 불려 급여하면 좋습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Original Message ]
저희아이들 아침저녁 사료를 주는데 그때 같이 토핑으로 주려 합니다. 사료양을 조금줄이고 토핑을 불려 주면 될까요? 그리고 사료와 토핑을 같이 불리나요 아니면 토핑만 불려 사료위에 뿌릴지... 토핑불린물에 사료를 섞어줘야하는지요. 2살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