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롬벳 김정명 수의사 입니다.
실제로 흑미 제품을 밥솥에 쪄 본적은 없습니다만
만약 아이의 소화력이 떨어지거나 치아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면
끓는물에 불리신 뒤 충분히 식혀 급여한다면 죽과 같은 식감으로 변하게 됩니다.
다만 흑미의 경우 주식으로 급여하는 제품이 아닌
토핑 개념으로 급여하는 제품이기에 소량 토핑 용도라면
굳이 불리거나 찌지 않고 급여하셔도 좋습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Original Message ]
이 흑미를 밥솥에 넣고 찌면 사람이 먹는 것처럼 찐득찐득한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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